너무 웅크리고 아무것도 강렬하게 안하고 싶다라는 성격때문에 점점 외로움을 느끼네요. 애들이 커가면서 저의 할일은 줄어들고 있어 2024년은 저를 위한 시간으로 운동과 사교활동을 잘 해보고 싶어요. 살도 좀 빼고 성당모임이나 동네모임등을 통해서도 사람들과 더 사교활동하며 부지런히 바쁘게 사는 2024년 새해가 되면 참으로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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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도도도
올 한해 목표하신 사교활동 등 부지런한 한 해
되시길 응원드려요 화이팅입니다
보이윤
저두요.
새해에는 사람들과 더 사교활동하며 부지런히 바쁘게 사는 2024년이 되면 참으로 좋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