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

https://trost.moneple.com/esfp/2324115

예전부터 오지랖이 넓다는 말을

달고 살 정도로 대인관계가 좋탄 말을 듣고 살았다..

적을 만드는게 싫어 싸워야 될때도 내가 조금 참으면

되지 싶어 웃으며 넘기기도 일쑤..

반백살이 된 지금 돌이켜보니 남아있는건

내 허울뿐..부질없었던 지난 내 인생을 후회하며

조금은 내려놓는다..

천성은 바뀌지 않는법..바꾸려고 부지기 노력하는

나는 E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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