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

싫고 좋은 사람 구분이 뚜렷하고 

그게 표정에 다 나타난다네요.

회사에서도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지도 않고 말도 잘안하고

그래서 주위사람들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다 알아버린다는 것

티를 안낼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표정이며 행동이 거짓말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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