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ESFP인 저의 짝사랑을 되새겨 보자면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외모가 아닌 상대방의 예쁜말투와 바른 몸가짐 등이 기준이 되었고, 그런 모습들이 호감으로 번지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아무리 키 크고 잘생겨도 입에서 험한 말 나오는 사람은 꺼려지더라구요~ 근데 이건 다른 MBTI 공통된 부분이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