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ESFP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MBTI ESFP인 저의 짝사랑을 되새겨 보자면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외모가 아닌 상대방의 예쁜말투와 바른 몸가짐 등이 기준이 되었고, 그런 모습들이 호감으로 번지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아무리 키 크고 잘생겨도 입에서 험한 말 나오는 사람은 꺼려지더라구요~ 근데 이건 다른 MBTI 공통된 부분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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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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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맞아요.. 남자라고 말 거친 사람들은 
    저도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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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바른사람 매력있어요
    반듯한 사람은 신뢰가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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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12
      작성자
      맞아요~ 본받을 점 많은 사람이 제일 좋아요^^ 저 또한 그렇게 변하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