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인 저는 시끌벅적 생일을 즐깁니다. 친구들이 많은 것을 좋아하지요. 물론 친구의 친구.. 더 오면 더 좋구요. 항상 시끄럽게 보내는것 같아요. 주변친구들 성향도 좀 그런것같구요. 친구들의 생일도 그렇게 보내는것 같네요. 그리고 친구들과의 생일파티 뿐만아닙니다. 주말에는 가족들과도 따로 파티를 합니다. 사촌들도 같이요. 여튼 저는 시끌시끌 벅적벅적한 생일을 보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