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성격은 I인데 소비스타일에서는 E이네요. 전 평소에 소소한거에 많이 아끼고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편인데.. 또 한편으로 사고싶고나 갖고싶은게 있으면 고민고민하다가 합리화하면서 충동구매하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일단 지르고보는듯 해요. 또 어떨땐 ISFP처럼 점원추천에 거절못하고 구매하기도 해요. 그때그때 다르긴하나 쇼핑에선 ESFP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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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sy
합리화하면서 구매..
ㅎㅎㅎ 매우 공감되네요!!
승희
지르고 나서 만족감이 크면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후회가 더 큰 적이 많아서 참는 편이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