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가 자주받는오해

단순하고 해맑은 성격을 가진  esfp. 실제로도 그래요.  항상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위에서 오해를 받을 일이 없을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외형적인 성격에 말도많고 시끄러워서 산만하고 정신없다는 오해도 많아요, 그래서 상대방이 자기말듣고있냐는 질문도 받기도 해요. 저는 엄청 잘듣고있는데 말이죠.  또 저는 좋고 싫음이 확실해서 얼굴에 표가난데요 ,  그것때문에 오해도 많이받은것같아요 . 저는 좋은사람한테는 한없이 퍼주고 잘해주는데 한번 아닌사람은 1도 보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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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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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선영님은  밝은기운이 넘치시는 분 같아요.. ^^ 온라인상으로만 만났지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저는 1도 보기 싫은 사람이 아닌거 맞죠?? ㅎㅎ 소심한 ISFJ는 또 생각에 잠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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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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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소통하면서 인희님이랑 제일먼저  친해지고
      싶은맘이있었는걸요? 맨날맛난 회사급식 올려주시고 ,얼마나 부러웠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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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선영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커뮤에서의 느낌은 참 밝은 사람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사람
    좋은 기운이 있는 사람 그런걸 느끼는데 사람은 겪어봐야 알지 이런 오해들 참 싫으네요
    사람이면 좋은 사람에게 한없이 퍼주는게 당연하지요.
    저는 아닌사람에게도 표를 못내고 속으로 궁시렁 거려요..ㅎㅎ 그래서 싫어하는지 1도 몰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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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영
      작성자
      오,캄사해요 희얀님, 우리도 캐시를 받고자하는
      한마음으로 소통하면서 알게된거지만 저도 
      희얀님이랑 얘기도나누고 정말 좋은사람임을 
      느껴요 여기이곳에서 좋은사람들 많이만난거같아서 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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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ㅂ밝은 모습인데 산만하다는 
    오해를 받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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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영
      작성자
      네 말이많으니깐 그런거같애요
      제가 시끄럽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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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좋고 싫음이 얼굴에서 표가 나서 
    오해를 받곤 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