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 자주 받는 오해

EsFP는 거절을 못해서 우유부단하다는 오해 받아요.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고 계획보다는 그때그때 일처리를 좋아해서 즉흥적이라는 오해도 받아요.

외향적이라 산만하다는 오해도 받아요.

호불호가 분명해서 구설수에 자주 오르기도 합니다.

창의력이 좋아 튀기 때문에 오해도 받아요.

내시간을 중요시해서 이기적이라는 오해도 받아요.

생각이 너무 많다는 오해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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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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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그런 오해들을 받으시는 군요 ㅠㅠ 
    저도 몇 가지의 공통된 오해를 받는데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