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sfp/14196459
ESFP는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때 일단 얘기를 잘 들어주는 걸 좋아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많으니 조언을 하기보다는 추임새로 공감하는 말을 많이 해주세요.
예를 들어 '아, 그렇구나', '정말?', '어머 왠일이니' 등 TJ가 보기에 별의미 없어보이는 말도 괜찮아요.
그래도 아예 대화 내용을 안 들으면 티가 나니 성의를 보이고 얘기를 들어주면 혼자 속이 풀립니다.
본인이 얘기하다가 결론을 알아서 찾는 경우도 있으니 해결책을 줘야된다고 고민 마니 하실 필요 없어요
우울할때 혼자두지 않고 옆에 있어주거나 전화통화로 라도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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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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