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SFP 입니다. 저는 친구를 위로할때 일단 밖으로 데려나갑니다. 집에 있으면 더 우울할 것 같아서 입니다. 일단 데려나가서 맛있는 것을 사줍니다. 맛있는걸 먹을때는 일상대화만을 합니다. 2차로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러 갑니다. 디저트카페에서 위로를 해주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몸이 좀 릴렉스 해졌을꺼라 생각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