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esfp

안녕하세요 esfp송쩡입니다

저는 낯선사람들과도 말하는것이 불편함이 없고 아주 큰 경계심도 없는 스타일같아요

모르는 사람인데가 그사람이 제가 아는것을 몰라하고 어려워하며 처음 보는 사람일지라도 알려줄려고하며 도와줄려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지요

처음부터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니 금방 쉽게 친해지고 그렇지만 늘 사람이 많고 그러니 제가 굳이 연락하지않게 되고요 

그래서 늘 쉽게 친해지고 잘 사귀지만 학교를 떠나거나 이직을 하며 그 당시는 아주 친해도 연락을 잘 하지않아 길게 인관관계를 못하는 단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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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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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sfp의 그런 장점이 너무 부러운 부분이었는데 주위에 사람이 많다보니 
    인연을 길게 이어가지 못하시는군요. 그래도 본인에게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하면 
    조금의 노력으로 인연을 이어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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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어머!! 저도 그래요!! 
    저는 ESFP인데~ 사람한테 말 거는걸 어려워하지도 않고 좋아해요^^ 그래서 직업도 서비스직쪽에서 근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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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엠비티아이마다 정말 다 다르네용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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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
    친화력이 좋으신 것 같아 부럽네요~ ESFP분들과 대화 나누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