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상형은 잘웃고 말 잘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특히 청바지 입었을때 엉덩이 이쁜 남자가 좋고
티키타카가 잘 되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제 마음속에 들어야
눈에 들어 오는 것 같아요 딱 저의 첫사랑이
이상형이였는데 바람둥이라서 헤어지고
현실은 말한디도 못하고 낯가람도 엄청 심한
남자랑 살고 있어요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