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발생하고 일이 커졌다 싶을때 누구때문이야 라는 생각이 들고 그말을 하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꼭 던지고 만다 그럼 상대방도 같이 대응한다 일처리가 우선이 아니고 남탓 니팃이 먼저 돼버리는 어이없는 상황만 되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