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 [은근한 챙김]

ESFJ인 저의 경우에 좋아하는 이성에게 은근하게 여러 관심의 표현을 던지면서 플러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이라던가, 그분을 은근히 챙기는 듯한 행동등을 하게 됐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과하지 않게 조금씩의 챙김을 주면 제게 마음을 열어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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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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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림
    맞아요 .
    은근 챙겨주는 것도 플러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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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7
    은근히 잘 챙기는 분들이 정말 좋더라고요.
     많이 공감이 가요.. 기분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