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인 저는 힘든티 내는 행동을 절대 안해요.

말 그대로 예요.

ESFJ인 저는 힘들어도 힘든 티를 안 내요.

나만큼 다른 사람도 힘들었으리.. 하며 힘들었어도 힘든 티를 내지 않는 거예요.

근데 가끔 엄청 엄살부리고 힘들다고 찡찡거리는 동료가 있어요.

그러면 주위에서 그 동료의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상사가 동로의 일을 줄여주기도 해요.

그런 그 동료를 보면 힘든티를 내지 않는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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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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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힘들땐 가끔 힘든 티를 내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너무 많이 그러는것도 실뢰를 못하는게 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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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0:01발송)
    너무 속으로만 가지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절대 몰라요. 다 도와주고 도움받으면서 사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조금은 솔직해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