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힘들땐 가끔 힘든 티를 내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너무 많이 그러는것도 실뢰를 못하는게 있지 않나 싶어요
말 그대로 예요.
ESFJ인 저는 힘들어도 힘든 티를 안 내요.
나만큼 다른 사람도 힘들었으리.. 하며 힘들었어도 힘든 티를 내지 않는 거예요.
근데 가끔 엄청 엄살부리고 힘들다고 찡찡거리는 동료가 있어요.
그러면 주위에서 그 동료의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상사가 동로의 일을 줄여주기도 해요.
그런 그 동료를 보면 힘든티를 내지 않는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