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바쁘다보니 서로 이해를 하지만,
미루던 일들을 하다 보면 빠뜨릴때가 있지요.
하려고 하던 참에 하라고 하면 스트레스가 확 올라오더라구요. 설겆이할때 옆에서 물 마신다고 얼쩡댈때도 스트레스가 되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