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백받으면 좋고 싫음이 분명한 타입입니다.
보통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호감을 표현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백을 받게 되면 보통 바로 답을 해주는 편입니다.
너무... 칼같은 성격인가요?^^ 너무 기다리게 하는 것도 매너가 아닌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