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하고 까칠하고 자로 잰듯 딱 떨어져야 직성이 풀리는 ESFJ형인 나의 첫인상과 달리 지금은 그냥 참고 넘기고 피해가는 수동적인 성향이 되어 좋은게 좋은거라 타협하고 넘기려 하는 사회적응맞춤형 인간이 되어 버렸다. 때론 과거의 내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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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하고 까칠하고 자로 잰듯 딱 떨어져야 직성이 풀리는 ESFJ형인 나의 첫인상과 달리 지금은 그냥 참고 넘기고 피해가는 수동적인 성향이 되어 좋은게 좋은거라 타협하고 넘기려 하는 사회적응맞춤형 인간이 되어 버렸다. 때론 과거의 내가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