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 나의 첫인상과 현인상

저의 첫인상은 항상 매우 친근하고 다가가기 쉬운 인상 이라  합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많은 사람들과 친밀한 유대감을 갖고 조직을 이끌어 갑니다.

그후 세월이 흐르고 팀의 최고에 올랐으나 이제 제 모습은 팀원들의 위에서 좀 강하게 그들을 압박해 조직의 목표를 채워나가는 스타일로 쉽게 말하면 꼰대가 되어 있네요

팀원을 독려하고 조직의 목표가 우선시 하는 내 스타일과 요즘 자신의 삶이 우선시 되는 세대와의 차이에서 천인상인 친밀감은 어디가고 현인상은 꼰대가 여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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