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
사람관계에선 정말 신뢰가 최고인것 같아요
저는 상대방이 나를 신뢰하고 대화를 공감해주면 행복해요.
속상하거나 화가 났을 때 이야기로 푸는 성향이예요.
그래서 나도 상대방을 신뢰하고 상대방도 저를 신뢰해야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신뢰를 주고 받는다는게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신뢰가 바탕이 있으면 행복한거같아요.
그러면서 공감해주고 받고 하면 행복감이 더 올라가는거 같아요.
진심으로 공감해준다는게 느껴질때의 행복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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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저녁노을
나를 인정해 주고 공감을 해 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행복하지요. 빈말이 아니고 나를 위해서ㅈ같이 희노애락을 느끼는 사람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