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파파
너무 빽빽하게 여행스캐줄을 짜서 그대로 진행이 되디 않으면 오히려 스트래스죠
20대 초반까지는 여행을 위해 출구번호와 소요예정거리까지 철저하게 계획하지 않으면 여행이 불안했었다.
근데 살다 여행의 많은 경험 끝에 모든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더 많고,
그럴때 내가 느낀 스트레스는 최고치였기에,
이제는 많이 놓았다! 그냥 숙소와 이동방법정도까지만 찾아놓고 여행을 시작하게 된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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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Jiny77
조금씩 운명에 내 여행을 맡기눈것도 꿀잼이죠
- 지호파파
발길 닿는 곳으로 힐링 여행을 한번 해보니 아~~ 이것도 나쁘지 않구나 느꼈어요
- SKY
너무 계획적으로는 힘들지 않나요?? 그냥 무계획으로도 좋더라구요
ju하하하 많이 놓으셨네요 다른분들은 엄청 철저하게 계획세우시던데
이쁜것만 보고 살아요♡너무 빽빽하게 여행스캐줄을 짜서 그대로 진행이 되디 않으면 오히려 스트래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