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계획을 짜고 움직이는걸 좋아라합니다
여행지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사전조사도 합니다
그러면서 짐을 쌀때도 바리바리 혹시 모르니 하면서
한가득 쌉니다
저희 신랑은 ISTJ인데요 저보다 더 꼼꼼하고 짐도 잘싸서 합이 좋아 여행 다닐맛이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