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청소스타일~지저분한 것, 정리안되어 있는 것 보면 마음이 편치 않아요. 직장이나 집이나 저의 공간은 일단 정리하고 치우고 쉬는 스타일~한번언 정리하기보다 볼때마다 치우는 편이라 그닥 대청소가 필요하지 않아요. 소소한 먼지, 머리카락 등도 보는데로 주워 버립니다. 테이프 클리너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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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샤랄라
전 좀만 더 쉬었다 해야지~~ 이러구 있다가 느즈막히 시작해요ㅎㅎ
녹천
제 스탈이군요
저도 일단 눈앞에 뭐가 보이면 바로 치위버리는~~
대청소는 맘이 내킬때 무식하게 한번 해버리죠
기쁨
오와 꼼꼼하시네요
부러워요
춍춍이
ㅋㅋㅋㅋ저는 마음이 편치 않아도 그냥 모른척 넘겨여
이런 부분에서는 진짜 다들 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