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인 저는 주위사람들과 대화하며 소통하는 걸 좋아해요.
특히 대화의 대부분은 공감을 하는 표현인거 같아요.
상대가 어찌어찌 하였다고 얘기를 하면 "어머나~"로 시작해서"어찌어찌해서 어찌어찌했겠다.." 같은 말들로 같이 웃어주기도 하고 울어주기도 해요.
저랑 같이 있으면서 조용할 틈은 없는거 같아요.
어쩌면 말이 너무 많다고 느낄 수 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