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는건 너무나 귀찮아요..
그래서 몰아놓고선 하루 날 잡아서 청소하는 편이예요.
최대한 물건은 쓰고나면 제자리에 꼭 둡니다..
덜렁대는 아내는 매번... 제자리에 두지않아서...
이걸로 잔소리를 하면 툴툴대네요;;
그리고 큰 장바구니같은곳에... 싹 담아놨다가 2달동안 거기에서 물건을 안꺼내면 싹다 버립니다 ㅋㅋㅋ
그정도로 불필요한 물건일테니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