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비
부럽네요 저는 어느순간 제 감정을 저한테도 속이는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사회생활하면서 사람에게 데이다 보니 그런것도 같애요. 사랑은 주는 사람이 받. 줄도 아는것 같애요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 넘 부러워요
평소에 만인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ESFJ예요.
저는 원래도 주위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한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더더욱 그사람에게 친절해지고 상냥해져요.
뿐만아니라 주위 누가봐도 알수있는 사랑의 눈빛으로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가끔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싶어서
"너 쟤 맘에 드냐?"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말하지만..
"웃기네! 근데 흐뭇하게 쟤만 쳐다보냐?"라고 합니다.
이렇듯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마음을 숨길수 없는 ESFJ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