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행다녀와서 느낀건데 ESFJ는 진짜 스몰토크의 대가. 어딜가도, 궁금한게 있으면 낯가리는 듯 하지만 누구에게나 쉽게 일상 대화함. 이 면으로 보아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으로 남고싶어 하는 삶의 욕구가 다른 mbti에 비해 강한 편임을 엿볼수있음. 공존과 상생을 원하는 Es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