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 인 나는 오랜만에 연락오는 지인들하고도 톡도 전화도 재미있게 잘 이어나가는 편이다. 궁굼한게 있어 연락한 지인도 답변을 잘해주고, 고민 또한 열심히 들어주고 같이 공감해주고 현실적인 조언도 곧 잘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