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어디에 있든지 외롭지 않고
누구를 만나도 웃음이 채워지고
모두와 다정하게 지내고픈 삶.
그러나 그런 삶은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기에
할 수 있는 선에서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