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상처받고 혼자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데,

나눈 대화 내용들을 혼자 생각하다 서운하거나 내맘을 몰라줘 속상할땐 상대방에게 표현하기보다 집에와서 혼자 운다.나이를 먹어서일까 요즘은 우는일이 빈번해졌다.그러다보면 사람만나는게 예전처럼 즐겁지도 신나지도 않을것이다.ÈSFJ는 공감을 참 중요시하는데...내맘은 누가 공감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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