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항상 평범한삻을 살고싶단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어떻게 보면 그게 가장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드라구요; 전 내향적인면도 은근히 있는데 아무래도 외향적인면이 조금더 있나봐요ㅎ 그래서 한번씩 일탈을 꿈꾸기도 하지만 늘 다시 나로 돌아오게 됩니다~ 항상 계획적이고 충동적이지 않아서 ㅋㅋ 늘~~정해진 루틴데로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래왔던거 같아요^^ 지금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