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
캐시톡 삭제 해달라고 하시더니 뭔일 있으셨군요 그만두신거 맞죠? 돈도 줄어서 얼마 안되는데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라고 저 자신에게도 필요한 말 해봅니다;
저는 워낙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낯가리는 편도 아니고 모임에서도 보통 리더를 하는 편입니다.
활발하고 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제가 상처도 안 받는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사실 상처를 잘 받는 편인데.. 좋게좋게 생각하자.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 하고 일부러 그렇게 생각하고 흘러버리려고 노력합니다.
얼마전에도 .. 별 거 아닌 캐시톡으로 상처받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