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
나를 위하는거 내려 놓는거 점점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둔감해지고 편해지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ESFJ는 질서와 체계를 중시하거든요.
즉흥적인 만남이나 자유활동 보다는 계획된 행사를 좋아하고요.
전 둘다 만족하긴 하는데 갑자기 잡힌 일정은 그날 기분에 따라 좌우가되는거 같아요.
또한 주위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고 행복하게 있는 모습을 보여야지만
기분이 나아지기도 해서 이런부분은 고쳐야 할 거 같아요.
제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켜 줄 수는 없으니까요.
대인관계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는 거 같아요.
특히나 에너지를 쏟았는데 인정도 못받으면 그 날은 완전 우울한 날이 되거든요.
대인관계도 중요하지만 나를 위한 삶도 생각해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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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구름방울옳은 말씀이세요 제일 중요한건 나라는걸 잊으면 안되겠어요
- 송일신
누구 뭘라해도 본인 제일 중요해요 본이 건강 하고 해피해야지 다른 곳에도 신경 쓸수 있는것이지요
- 낭만뚜벅이👣
저와 같은 유형이네요!! 가끔은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아보는것도 추천드려요
- casper
직장에서 인정을 받아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더 잘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요
- SKY
나를 위한 삶 좋지요 내가 우선이고 내가 중심이어야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