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어머나 저랑 똑같네요 MBTI 어쩐지 뭐가.. 통한다 했네요 ㅋㅋ 저도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도.... 혼자서 끙끙 속 앓이 할때 많아요. 남들도 제가 엄청 재밌고 쿨한 줄 알아요... 두개의 성향이 있나봐요 음하하하!!!
은근 소심해서 상처 받는 편인거 같아요ㅋ
하지만 남들은 제가 엄청나게 쿨 한 줄 알아
요. 속을 꺼내어 보면 상처투성이인것을ㅋ
그래도 뭐 제가 이런게 좋아요 상처 안받으려고 마니 노력하고 있어요 노력하니 많이 변하는거 같기도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