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삶

저는 56세 공무원입니다. 저는 무사히 정년퇴직을 하고 1.여행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2.부모님과 가까이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3.내 아이들 3명의 결혼과 완전한 자주독립을 지원하고. 4. 세컨하우스에서 텃밭농사와 꽃가꾸기를 하고, 5. 도시에서 문화생활도 많이 하는 평생학습자로서 살고 싶어요. 6.늦게까지 가끔 부업도 하여 소득도 늘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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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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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숙
    저와 정말 비슷하군요.  특히 도시생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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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곰이
    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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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여행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마음이 벌써부터 설레네요.
    정년퇴직하시고 바라시는대로 하나씩 이루어나가세요.
    충분히 잘 하실거라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