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sfj 사교적인 외교관이라는 것 말그대로 회사에서는 언니동생들하고 두루두루 친한편이고
친구나 사적인 모임에서 보통 회계역할이나 리더 역할에 자연스럽게 주도하는편입니다. 앞으로도 비슷하게 이끌거나 분위기 메이커로 살아가고 싶고 더 나아가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