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뉘
수다로 그날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것도 좋쥬. 그말에 공감까지해주면 더 좋을듯요~
ESFJ는 원래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이야기 들어주는 거 좋아해요!! 하지만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 친구를 만나긴 하지만 제 이야기를 펼쳐요!!!
예를 들자면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의 일화를 쫙~ 이야기하면 친구들이 어머 그래그래 그 사람이 나빴네~ 하면서 공감해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욕?해주면ㅋㅋㅋ 기분이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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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현진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네요 저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에요
- 해피하냥
공감해주면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것도 맞는거 같어요 저는 i라서 일단은 혼자만의 시간이 더 중요하거든요
- 용용이
공감받으시면서 스트레스를 푸시는군요~ 맞아요 누군가 내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만해줘도 스트레스는 어느정도 풀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