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솔직한 편인 ESFJ입니다.
그래서 생각과 고민은 오래 하는 편이지만,
그 고민이 끝나면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는 편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조급히 행동하는 성향은 아니라,
무언가 잘 맞아떨어진다 느껴질 때, 모두다 편안한 분위기일 때
담백하게, 그리고 진실되게 간단히 고백하는 편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