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SFJ와 ISFJ 왔다갔다하더라구요..
스트레스 유독 많이 받았다고 느끼는 날의 밤에 ..
핸드폰도 안가지고 밖에 나가요~!
동네를 막 뛰어다니죠~~ 러닝이요 ㅋㅋ
핸드폰을 가지고 나가면 ... 저도 모르게 계속 알람뜨는 카톡 확인하고 인스타보기 되어서요..
그래서 아무생각도 안들도록 러닝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스트레스 받았던 마음이 좀 수그러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