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인 성향이지만 호불호는 확실해 싫은 사람과는 따로 만나지도 않는다.
이성이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야지만 반응을 하고, 먼저 고백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단 사귀게 되면 매우 헌식적으로 몰입해서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시작이 어렵지 그 이후에는 매우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마음을 다 주는 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