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주 만나면서 밥도 사주고 놀러도 같이 다니자고 하면서 만남을 자주 갖는거 같아요 소소한 선물도 자주 하고 자주 봐야 정든다고 하잖아요 맛집이라든지 명소 같은곳을 자주 갔던거 같아요 근데 정작 고백은 먼저 하지는 못했던거 같아요 좋아하지만 많이 좋아하는 티는 안내는 깍쟁이 같았다고 할까요? 누가봐도 좋아하는거 같은데 나만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