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인 저는 공감도 잘하고 리액션도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방 이야기를 들으면
"아 정말?", "아 그래?" 등의 호응부터 하는 말버릇이 있어요.
상대방의 이야기가 재밌거나 흥미진진하면 이 말버릇이 열번도 넘게 나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