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는 아차 싶을 때 바로~ 사과를 한답니다!!

ESFJ는 아차 싶을 때 그냥 바로바로 사과를 한답니다!!

솔직히 그게 마음도 제일 편하고요~ 

제가 말한 의도는 그게 아니었음에도 상대가 어떻게 받아 들일지는 모르는 거니까!!

상대가 기분이 나쁜 것 같으면 혹시 그러한 티가 난다면 저는 바로 사과부터 합니다.

내 말이 혹시 불편했냐~~?

기분이 나쁘냐~~?

내가 말을 뾰족하게 했더냐~~? 등등..

그렇다면 미안하다~!! 내가 사과할게!! 이런 식으로요~~ 

그때그때 풀고 가는게 저는 제일 좋은데 상대방은 또 어떨런지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고 말하는 방식, 사고 방식 다 다르니까~~ 

혹시나 오해가 쌓이면 골이 깊어지니까...... 

저는 바로바로 그자리에서 풀고 사과합니다!! 

이렇게 보니 사과가 헤픈 스타일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저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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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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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랑 같으신데요~ 저도 아차싶거나 상대방이 기분나빠보이는 티가 나면 바로 사과한답니다 ㅎㅎ 
    사과가 헤퍼보인다 생각될순 있으나 사과하는 자의 용기는 대단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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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니🍋
      작성자
      맞아요! 사과하는 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데요... 헤프다 생각치 말아줬음 해요~~ 사과하는 내 마음은 정말 진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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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림
    바로 사과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질질 끌다가 사과할 기회를 놓치면 더 일이 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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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니🍋
      작성자
      일 커지는 거 진짜 머리 아파요~~ ㅠ
      바로바로 사과가 답인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