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동코치로 일한다 누구보다 회원들의안전을위해 보이지않는곳에서 신경쓰고 신경이날카롭고 예민하다 어쩌다 그런나를회윈들이 알아주고 고마워해주고 인정해줄때 좀더 내가 발전하고 나은사람이 된거같아 너무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나자신을 오늘은 최고라고 칭찬하며 내일 또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