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한때의 인연으로 스쳐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지요 그래도 정말 나와 깊은 속내를 나누고 나를 소중히 여겨주는 지인들은 소수나마 오랫동안 인연이 끊어지지 않아요 내가 연락을 소홀히 할때도 나를 잊지않고 연락해주는 지인들이 있어 ESFJ는 감동을 받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