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관종끼가 있고 똘끼도 있는 ESFJ인 나는 아주 소소한거에 감동을 받는다
세심하게 내가 좋아하는 점을 기억하고 있는 경우 , 작은 칭찬의 말한마디 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지고 감동을 엄청 많이 받는 편이다. 엄청 단순한 편이라서 진짜
조금만 잘해줘도 금새 화가 나다가도 풀리는거 같다. 물론 내생각이지만.ㅋ
세심한 상대방에 감동을 한번 느끼면 아주 오래가는 편이라서 한번만 잘해줘도 감흥을 오래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