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JF인 저는 성격상 다른 사람과 트러블 생기는 것 싫어해요.
그래서 무슨 일을 결정할 때, 다 상관 없다 하는 것 같아요
사실은 계획을 세워두기도 하고, 편한 방식이 있기도 한데 말이죠
그래도 그걸로 언쟁을 하는니 참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관 없으니 하고 싶은대로 하라 양보를 많이 하며 거짓말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