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목그대로 E였다가 다시 검사시 I로 변경되기도 합니다. 약간 반반인데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기분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요.
우울하고 힘들어 보이는 I성향의 사람에게는 억지로 다가가는게 힘들수 있어서. 조용히 기다려 줍니다.
그리고 특히 편을 들어주면 더 믿어주는 성향이 보이기 때문에 힘들어 보일때는 더 많이 칭찬해 줍니다.
그럼 나중에 똑같이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성향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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