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상관없이 상대방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중재자 역할을 한다
이런게 있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저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
리액션 좋다고 ㅋㅋㅋ 그래서 회사에서는 리액션봇이라고 별명까지 생겼어요. ㅎㅎ
누군가가 말을 하면 거기에 대해 대꾸를 하거나
다른 생각하고 있어도 그냥 고개를 끄덕이거든요 ㅋㅋㅋ
진짜 좀 비슷한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