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세울 재능도 없고 말재주도 없습니다.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는 유지하고 있지만 나로 인해 그들이 행복하다고 하는 칭찬을 듣고싶어요. <네가 내 옆에 있어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생각만해도 나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더욱 신뢰받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지요.